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4.04.29(월)

다올저축은행, ‘디지털뱅크 파이’ 앱 리뉴얼 오픈

기사입력 : 2022-04-21 15:5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ad
ad

24시간 자동대출 서비스 제공
그룹 디지털 브랜드 Fi로 통합

다올저축은행이 21일‘디지털뱅크 Fi(파이)’앱을 새롭게 오픈했다. /사진제공=다올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다올저축은행이 21일‘디지털뱅크 Fi(파이)’앱을 새롭게 오픈했다. /사진제공=다올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황준호)이 ‘디지털뱅크 Fi(파이)’ 앱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Fi(Financial Intelligence)는 다올저축은행의 디지털뱅크 브랜드로 기존 모바일 앱 '유행'의 리뉴얼 버전이다. Fi에서는 예적금과 대출계좌 등 자산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24시간 자동대출 서비스도 가능하다.

Fi에서만 제공하는 특화상품과 제휴 서비스 등을 탑재하고 오픈뱅킹을 활용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올금융그룹 내 모든 계열사의 디지털금융 브랜드를 Fi로 통합한다. 증권과 펀드, 저축은행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연계하고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신혜주 기자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2금융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