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팰리세이드는 더 넓어진 그릴이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과 이어진 디자인을 채택해 단단한 느낌을 준다. 특히 헤드램프 바깥쪽 부분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주간주행등이 이번 디자인 변경 포인트다. 차체를 더욱 커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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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내부로 가면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터치 조작이 가능한 에어컨·히터 등 공조 기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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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아이오닉5에 적용됐던 고화질 영상을 비춰주는 디지털센터미러(DCM), 스트레칭을 돕는 에르고 모션 시트, 2열 벤치 시트 통풍 기능, 3열 시트 열선이 들어간다. 또 스마트 키 없이도 NFC(근거리 무선통신)가 장착된 안드로이드∙iOS 기반 스마트폰을 운전석 바깥쪽 도어핸들에 태깅해 차량 출입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키2 터치’ ▲모바일 기기 연동으로 영상 재생 및 파일 다운로드·관리가 가능한 빌트인 캠 등이 새로 탑재됐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는 한국 시장에 다음달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2.2디젤과 3.8가솔린이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북미 출시는 올 여름 예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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