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삼성화재가 삼성화재 RC를 통해 고객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화재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삼성화재(사장
홍원학 닫기 홍원학 기사 모아보기 )가 고객이 건강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화재는 삼성화재 RC(설계사)를 통해 고객의 건강·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고객은 RC가 전송한 메시지를 클릭해 야식 먹기, 퇴근 후 혼술 등 8가지 생활습관 중 본인이 자주하는 것을 토너먼트 형태로 선택해,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다짐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캠페인 참여고객 전원에게 매주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 생활습관 점검과, 대면하기 어려웠던 고객과 삼성화재 RC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과 삼성화재 RC가 팬데믹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당신에게 좋은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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