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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기사 모아보기)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이촌코오롱리모델링조합은 16일 개최한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일대에 지하6층~지상25층 규모 아파트 10개동 95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4476억원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이스트빌리지(East Village)’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동부이촌’이라는 이름에 담긴 상징성을 계승하면서, 뉴욕 맨하탄 남부의 이스트빌리지처럼 트렌디하면서도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동부이촌동의 지리적∙문화적 특징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리모델링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촌코오롱 리모델링 사업의 가치와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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