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이익 성장 지속으로 초당 대미지(DPS‧Damage Per Second) 상향 기대. 올해 추정 DPS 2200원 전망
- 자회사 실적 개선 및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대. NTT 도코모(대표 모토유키 리) 지분 매각도 긍정적 요인
◇ 루트로닉(대표 황해령)
- 리오프닝(경기 재개) 따른 직접적 수혜 전망. 선진국 시장 중심 고마진 제품 성장 기대
- 2024년 케파(CAPA‧생산능력) 현재 대비 2배 증설 계획으로 증장기 성장성 보유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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