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는 울진 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진라면 등 컵라면과 오뚜기 컵밥 1만 6000여개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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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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