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재엽 책임리더는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에서 디자인 인터랙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 책임리더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전임교수로 머신러닝 기반의 인터랙션 디자인, AR·VR·MR 환경의 공간 인터페이스(Spatial Interface) 등 UX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연구를 해오며, 기술이 삶에 미치는 사회적·문화적 변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김 책임리더는 네이버 서치 CIC에서 에어서치의 전반적인 UX 및 기획을 총괄하며 스마트블록 확대를 비롯해, 사용자의 검색 경험을 한층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 또한 자사의 AI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검색 서비스를 발굴하는 실험적인 프로젝트도 담당할 예정이다.
앞서 김 책임리더와 네이버는 지난 2020년부터 지식베이스 검색 경험 개선 프로젝트와 에어서치 UX 산학 프로젝트 등에 외부 전문가로 참여하며, 네이버 검색 사용성 고도화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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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따르면, 에어서치 출시 후 스마트블록의 일 평균 노출량은 약 2100만 건이며, 일간 약 290만 명의 사용자가 스마트블록으로 제안되는 문서를 클릭하고 있다.
또, 출시 초기 대비 검색 결과 내 콘텐츠 소비량은 265%, 인플루언서 창작자 콘텐츠가 노출되는 블록도 약 500% 증가하는 등 콘텐츠 창작자와 사용자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며, 검색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네이버는 연내 쇼핑, 플레이스,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검색 결과의 30% 수준까지 스마트블록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엽 네이버 서치 CIC 책임리더는 "네이버 검색은 세대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이 사용하는 국민 서비스인 만큼 세심한 사용자 분석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패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더욱 고도화하는데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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