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날카로운 통찰력과 안목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오신 한국금융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금융신문은 1992년 2월 창간 이래 독자들에게 금융정책과 금융산업 분야의 수준높은 기사를 제공해 대한민국 금융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콘텐츠로 금융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경제가 힘차게 비상하는데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1992년 창간 이래 금융 및 경제산업 전반을 조망하고 심층 보도하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노정(路程)을 독자와 함께 걸으며 30년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금융·경제 종사자가 ‘믿고 보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기까지 피땀으로 노력해온 한국금융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금융시장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저널리즘으로 더 크게 발전해 나갈 한국금융신문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1992년 창간 이후 한국금융의 성장과 도약의 시대를 늘 함께 해 왔으며 경제의 중심에서 길어올린 심층정보로 대한민국 금융의 비전을 제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금융을 비추는 맑은 거울로서, 公明正大하고 不偏不黨한 전문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는 터키 속담처럼, 1992년 3월 대한민국 최초의 금융전문지로 아무도 오르지 않은 첫 계단을 밟았던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30년간 신속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깊이 있는 전망으로 금융, 경제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전문 언론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더 높은 계단을 향하는 한국금융신문의 힘찬 발걸음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정론직필(正論直筆) 언론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와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언론사로 새롭게 도약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입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금융 전문지인 한국금융신문의 서른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금융산업과 시장에 대한 남다른 깊이와 전문적인 시각은 한국금융신문이 지닌 차별적인 경쟁력이며 저를 포함한 많은 금융인들이 항상 찾아서 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한국금융신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애정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금융 전문지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마음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입니다.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 전문지로서 우리 금융산업과 함께 쌓아 온 역사이기 때문에 더욱 뜻 깊게 다가옵니다.
지난 30년간 우리 사회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최근 팬데믹 사태에이르기까지 많은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통찰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줬습니다.
금융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신한금융그룹도올해 창업 40주년입니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업 역할이 정말 중요한 시점입니다. 고객,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각오를 담아 지난해 그룹비전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으로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한국금융신문과 함께 더 새로운 금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3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금융산업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금융그룹 회장 손태승 입니다.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30년간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바른 언론의 자세로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주셨습니다.
‘한국금융신문’덕분에 우리는 가치 있는 지식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금융산업 발전에 큰 공을 세우신‘허과현 회장님’과‘김봉국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례를 찾기 어려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급속도로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 등 우리 모두는 급격한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변화를 마주한 지금, 금융에 정통한‘한국금융신문’의 활약과 도움을 더욱더 기대하게 됩니다. 30년을 하루 같이 금융권 소식을 심층 분석 보도하며 내일을 내다보는 통찰을 제시해 주신‘한국금융신문’의 힘을 믿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넘어, 우리나라 금융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언론으로서 앞으로 50년(오십년), 100년(백년) 함께 할 수 있기를 금융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창간 이래 금융과 기업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전망으로 금융의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제시하는 금융경제지로서 국민경제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모든 영역에서 불확실성이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금융 및 자산관리 시장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뉴스와 정보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데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DGB금융지주 회장 김태오입니다.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허과현 회장님과 김봉국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한국금융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경제 지식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정보의 소통을 통한 산업경제의 안정에 힘써 왔으며, 정확하고 심층적이며 신속한 금융경제 지식과 정보로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독자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남아 주시고 늘 정도(正道)를 걷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한국은 저출산, 저금리, 저성장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각종 규제환경속에서 금융업 특히 보험산업은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보험산업의 위기속에서 업계의 발전에 앞장서온 한국금융신문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특히나 금융전문지로서 경제, 금융은 물론 보험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날카로운 시각으로 보험산업의 성장과 비전을 잘 제시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30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보험산업을 비롯한 한국금융산업을 위해 보여준 임직원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 정론지로, 지난 30년간 보험과 금융산업 발전에이바지해 왔습니다. 오랜 전통으로 다져진 혜안을 바탕으로, 금융은물론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를 조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경제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보험산업 환경 속에서도 참신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보험업계와 소비자, 금융당국 사이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가직면한 여러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 보도함으로써 보험산업 전반의 발전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이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열정과 사명감으로 불철주야 헌신하는 한국금융신문의 모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보도, 한발 앞선 정책 제안 등을 통해 한국금융신문이 보험산업 발전의 동반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금융보험 정론지로 더욱 발전해나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한화생명 대표이사 여승주입니다.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금융산업 전반에 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준 한국금융신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한국 금융산업은 디지털, 핀테크 등 산업의 변화와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등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한국금융신문이 때로는 날카로운 분석 기사로, 때로는 새로운 대안 제시로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금융경제지가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경제지로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30년 동안 국내외 경제, 금융 소식을 각계각층의 독자들과폭넓게 소통해 왔습니다.
나날이 급변하는 경제, 금융 이슈들을 보다 전문적인 식견으로 분석, 선도하는
금융 전문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1992년 창간 이래 금융, 경제 분야의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온 한국금융신문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국민의 알 권리 제고를 위해 때로는 금융권에 따뜻한 격려를, 때로는따끔한 질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창간 30주년을 맞아 그간의노고에 감사드리며 한국금융신문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다이내믹한 경제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더 나은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향하여 지난 30년간 굳건하게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혼돈의 시기지만 한국금융신문이 국민들의 올바른 나침반이 되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과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지난 30년간 자본시장 참여자들에게객관적인 시선과 통찰력 있는 뉴스 제공해온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융투자업계 창달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자본시장의 길잡이로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30년 간 날카로운 분석과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지난해 창사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저희 한양증권도 변화와 혁신의 DNA를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축하 드리며, 한국금융신문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국내 최초 금융전문지로 출범하여 국내 금융기관들의 태동과 성장을 함께해 왔습니다.
또한 금융기관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심도 있는 금융정보를 통해 한국 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금융인의 한사람으로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0세 이립(而立)은 모든 기반을 닦고 앞으로 나아가는 나이라고 합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의 올해는 더욱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한국금융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간 한국 금융시장은 격변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금융과 경제 분야에서깊이있고 전문적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해온 한국금융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금융 소비자와 금융시장 변화의 괴리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금융시장의 대표적 전문매체로서 금융시장의 발전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한국금융신문의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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