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5대1 비율로 주식 액면분할을 의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현재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1주가 1000원짜리 5개로 분할되면서 발행 주식 총수는 714만주에서 3570만주로 늘어나고 주 당 거래 가격은 5분의1로 변동된다. 액면분할은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1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3년 간 주주환원정책을 구체화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하고, 최저 배당액을 주 당 1200원(액면가 5,000원 기준, 영업이익 857억 이하 시)으로 확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주식 액면 분할은 유통 주식수 확대를 통해 주식 거래를 활성화하고 소액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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