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는 중소기업에게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난 ’19년부터 토목·조경 등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 및 공법 선정 계획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109개 토목·조경 공사에 적용할 391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예정으로, 전년도 대상공사 건수 대비 175%, 선정건수 대비 230%로 선정 규모가 대폭 늘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ESG 경영체계를 자재·공법 선정 과정에서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환경(E) 분야에서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해 자원 낭비를 줄인다. 사회(S) 분야에서는 올해 심사 시 안전 평가를 의무화하고, 건설업계의 의견 등을 반영해 자재 및 기술 성능평가 비중을 조정*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수시로 참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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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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