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원에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1개 동, 전용면적 41~99㎡ 총 2736가구 규모로 이 중 6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41㎡ 155가구 ▲59㎡A~E 512가구 ▲84㎡AㆍB 18가구 ▲99㎡ 2가구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은 안양역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안양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주변으로 계획된 다양한 교통 및 개발 호재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특히 새 아파트가 희소한 만안구에 2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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