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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기사 모아보기)이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현대백화점그룹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인 ‘케이스타트업’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체인지엑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케이스타트업은 에듀테크 유니콘 ‘뤼이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뷰티 MCN ‘레페리’ 등을 발굴, 육성한 전문 기업이다.
‘체인지엑스’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 모델 창출에 함께할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만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2월과 8월 두 차례씩 매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기존 사업 협력(유통·패션·리빙·식품) ▲신규 사업 협력(뷰티·헬스케어·바이오·친환경·고령친화·교육 등) ▲디지털 전환(AI·클라우드·블록체인 등)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초기 투자금이 지원되며, 현대백화점그룹 내 각 계열사의 분야별 전문가와 사업 협력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그룹과 협업하는 사업 추진 기회는 물론, 재무적 투자(FI) 등 후속투자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0년 뷰티 전문 멀티채널네트워크(MCN) ‘디퍼런트밀리언즈’를 비롯해 지난해까지 4개 스타트업에 약 180억원을 투자하는 등 그룹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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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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