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프리미엄 임대관리 전문브랜드 홈즈케어(대표 장동수, 조명호)가 대구 동대구역 아펠리체 각 실에 임대관리 서비스와 함께 오피스텔 전체 시설물에 대해 종합시설관리 업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대구역 아펠리체는 지하 5층, 지상 18층 규모의 신축 오피스텔로 308실 복층형 오피스텔, 46호실의 상업시설 구성돼 있다.
국내 임대관리서비스 업계 최초로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홈즈케어는 타업체와 차별화한 임대관리서비스와 홈즈케어의 종합시설관리 시스템이 시너지를 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홈즈케어 관계자는 “최근 신축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임대인의 홈즈케어 계약이 늘어나고 있다”며 “홈즈케어는 임대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종합시설관리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 홈즈케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과 경기도 등 전국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즈케어는 인천 효성해링턴, 대구 현대썬앤빌과 아펠리체, 전주 파크리움 등 전국에 걸쳐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전국 대도시 오피스텔에 대한 선수주가 완료돼 고객가치 중심의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