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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문기사 모아보기)은 2021년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8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9489억원과 1조472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와 36.5% 늘었다.연결기준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세전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으며 세전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세 부문 모두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및 대형 증권사들의 경쟁심화 속에도 ▲기업금융 ▲Sales&Trading ▲리테일 부문 등 모든 사업부문이 차별화된 영업경쟁력을 발휘해 고르게 성장했다.
메리츠증권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5%로 8년 연속 두 자릿수 ROE를 기록했다. 2021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5조3344억원으로 2020년에 비해 5000억원이 넘게 증가했고 나아가 자본 활용도를 높여 ROE를 2.7%p 끌어올렸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3월, 6월, 11월에 걸쳐 총 3400억원 규모의 소각을 목적으로 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며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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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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