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자산운용은 지난 6개월 간 미국 나스닥 거래소, 유노(Yewno: 빅데이터 기반의 지수 개발 엔진을 보유한 미국 소재 회사)와 함께 6개월간 협업해 Nasdaq Yewno Metaverse Index(나스닥 유노 메타버스 지수)와 함께 해당 ETF의 비교지수를 공동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지수는 메타버스 관련 종목을 ▲플랫폼 ▲장비 ▲콘텐츠로 분류해 노출도에 따라 유노의 AI엔진을 이용해 각각 8종목을 선정한다. 외에도 메타버스와 관련성이 높은 16개 종목을 더해 40여 종목으로 구성된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메타(페이스북)를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차세대 사업으로 메타버스를 언급하며 해당 산업에 진출하는 등 메타버스 테마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종목 편·출입이 자유로운 액티브 ETF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메타버스 시장이 성숙할수록 타사와 차별성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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