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21년 12월 5조8000억원 수준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당초 계획한 발행 규모는 8조3000억원이었으나, 올해 초과 세수를 활용해 2조5000억원 줄인 것이다.
이달인 11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10조201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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