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향후 프리미엄 실버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의 투자 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올해 ESG 평가에서 국내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사회책임투자 활동을 확대하며 ESG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버타운은 60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일정 수준의 보증금과 생활비를 납부하고 10년 이상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간이다. 입주민들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청소, 세탁, 우편·택배, 생활 관리 등)를 비롯해 식사, 의료 지원 등을 받아 양질의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롯데호텔은 지난 6월 부산 기장군의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조성 중인 프리미엄 실버타운의 운영 컨설팅을 맡으며 시장에 진출했다. 해당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금융주선 기관으로 NH투자증권이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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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실버 사업에 호텔업계의 선두업체인 롯데호텔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NH투자증권의 부동산 금융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사회책임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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