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줄어든 530억827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3.73% 증가한 7067억7650만원, 당기순이익은 190.4% 늘어난 324억57만원이다.
오뚜기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지난 8월부로 주요 라면 제품 가격을 평균 11.9% 인상했지만 실적에 반영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영업이익이 하락했으며 라면값 인상분이 실적에 반영되기는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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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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