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1000만 고객을 달성했다.
현대해상은 1955년 창립 이후, 손해보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으로 국내 손해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 굳게 자리해왔다. 특히, 어린이보험은 업계 ‘최초, 최다, 최장’ 판매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신생아 2명 중 1명은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고객이다.
또, 어린이보험 외에도 다양한 장기∙자동차 상품 및 특약에 대해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불리는 배타적 사용권을 다수 취득하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인정 받고 있다.
이권도 현대해상 마케팅기획본부장은 “1000만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고객 행복’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 중병인 어린이CI(다발성 소아암, 8대장애, 양성뇌종양)를 비롯해 ▲배상책임 ▲시력교정 ▲수족구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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