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더리움은 47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비트코인도 최고치를 찍고 있다.
가상자산 정보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9일(한국시간) 오전 8시3분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66% 오른 4772.5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도 역대 최고점인 6만6000달러 선을 다시 넘어섰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81% 오른 6만65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내 비트코인 가격은 한 때 6만6974달러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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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에서도 비트코인이 5.79% 오른 806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3.5% 오른 57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랠리 배경으로는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최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인의 가상자산 친화적 발언도 영향 요소로 풀이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금융시장인 '디파이'(DeFi)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꼽힌다. 이더리움의 경우 NFT(대체 불가능 토큰) 기반 기술이라는 점도 주목 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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