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홈쇼핑은 지난 14일부터 11일간 '광클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누적 주문건수 약 200만건을 기록했으며 주문고객도 올해 평균 대비 25% 증가했다. '광클번쩍' 등 타임특가 행사 첫날 온라인 주문고객도 전년 동기간 대비 약 85% 늘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위드코로나'를 대비한 외출과 여행 수요에 매출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뷰티, 여행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50% 이상 신장했다. 깜짝 한파로 코트와 패딩 매출도 전년보다 50% 늘었으며 'LBL 캐시미어 코트', '폴앤조 구스다운' 등 명품 패션 브랜드도 주문금액 2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뷰티 상품역시 전년 대비 70% 신장했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외여행 상품은 사전 방송 알림 1000건, 예약건수는 약 3만건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귀금속', '명품' 등 고가 상품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도 지속됐다. 행사 기간 동안 '18K 천연 다이아몬드 반지', '주얼리 세트' 등 귀금속 상품이 총 5000세트 이상 판매됐으며 매출은 전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늘었다. MZ세대를 겨냥한 명푸 운동화 선글라스도 약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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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대한민국 광클절’은 메타버스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모델 선정부터 위드 코로나 수요를 겨냥한 상품 편성 등 초반부터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내달 초부터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 체계로 전환하는 방침에 따라 ‘패션’, ‘뷰티’, ‘해외여행’ 등 여행과 외출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었으며,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비 트렌드 분석, 차별화된 쇼핑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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