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장은 “‘이터널 리턴’은 독창적인 게임성과 높은 잠재력을 가진 게임으로, 님블뉴런의 재능있는 개발진과 함께 협력해 글로벌 이용자 커뮤니티를 더욱 발전시키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터널 리턴’은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려내는 게임으로, 현재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 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다음 게임’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카카오게임즈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모든 캐릭터 자유 이용과 함께 게임머니 추가 5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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