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NH투자증권 공식 유튜브에서 멕시코, 러시아, 브라질 채권 보유 고객 및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최근 변화 중인 각 채권의 투자방법론에 대한 ‘QV시크릿 클래스 - 해외채권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설명회 주제는 ‘멕·러·브 해외채권 투자전략’이다.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이 강의를 맡는다. 신 센터장은 전반적인 해외 채권 전망과 멕시코(페멕스), 러시아, 브라질 채권에 관해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고객설명회는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에 관심 있는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무료로 설명회 사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한 고객에 한해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시작 30분전에 URL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들은 라이브 댓글을 통해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문의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QV MTS 및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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