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김용기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과 김영석 구성농협 상임이사 및 글로벌사업부 직원들이 경기도 용인 기흥구 보정동에 있는 소실마을의 고구마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은행은 김용기 글로벌사업부 부장과 직원들이 용인 구성농협과 함께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날 글로벌사업부와 구성농협 직원 20여 명은 경기도 용인 기흥구 보정동에 있는 소실마을의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김용기 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심화한 농촌 인력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