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나생명보험은 시그나의 헬스케어 플랫폼 'TUNE(튠)'에 세븐틴이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의 건강한 삶의 여정에 함께하고자 하는 시그나의 철학과 세븐틴이 팬덤에 미치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맞아 떨어지면서 성사됐다.
시그나와 세븐틴은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콜라보를 통해 헬스케어 영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튠H는 개인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점진적으로 목표를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 웰니스 코치’ 서비스다. 특히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형성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그나는 세븐틴과 함께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튠H 내 콘텐츠를 제공한다. 운동관리는 물론 영양, 수면, 멘탈케어등 진정한 헬스케어 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헬스프로그램을 고루 담은 컨텐츠가 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이용자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며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시그나 그룹은 지난 5월 이사회를 열고 한국 손해보험업 진출을 위한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안건을 승인했다. 디지털 손보사는 시그나 그룹 100% 출자로 설립될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나생명 신사업팀에서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준비 중이다. 라이나생명은 법률 검토를 위해 법무법인 태평양을 자문사로 선정했다. 라이나생명 신사업팀에서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이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설립하게 되면 국내에는 캐롯손해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 카카오페이 손해보험사에 이은 네 번째 디지털 보험사가 된다. 국내 보험사들이 규제 완화로 소액단기보험사 설립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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