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일 남양유업 매각이 결국 무산됐다는 소식에 장중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보다 1.06% 떨어진 5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양유업은 전날 종가(56만5000원) 대비 급락한 시초가 52만6000원에 형성돼 급락세를 보이다가 낙폭을 다소 줄였다.
남양유업은 이날 최대주주 보유 주식 매매계약 미완결을 공시했다.
이날
홍원식닫기홍원식기사 모아보기 남양유업 회장은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와 맺은 남양유업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홍 회장과 그 일가가 남양유업 보유 지분 53%를 3107억원에 한앤컴퍼니에 넘긴다는 계약을 체결한 지 3개월 여만이다.
남양유업 주가는 최근 매각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50만원대까지 약세를 보였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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