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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기사 모아보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미래 혁신성장 동력인 수소에너지 분야 지원을 위해 부생수소 연료전지발전 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수출입은행은 방 행장이 26일 오후 충청남도 서산시에 있는 ‘대산그린에너지’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연료전지 발전은 온실가스나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의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부실물로 순수한 물만 생산되는 친환경 발전이다.
대산그린에너지 최대주주는 49% 지분을 보유한 한화에너지다. 이어 한국동서발전이 35%, 두산퓨얼셀이 1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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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날 면담 자리에서 “글로벌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하는 만큼 향후 수소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발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발전소 개발과 건설, 경쟁력 강화, 지속적 기술 개발, 설비투자를 하는 데 있어 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이 크게 도움 된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K-뉴딜’ 글로벌화 촉진을 위해 태양광‧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향후 10년간 21조4000억원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방 행장은 현장소통 행보 일환으로 KG동부제철 당진공장을 방문해 철강 업계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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