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배우 전미도의 극중 이미지가 랩신이 추구하는 핵심 메시지인 ‘완벽한 위생’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랩신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주’ 역의 아역배우 김준을 전미도와 함께 모델로 동시 발탁했다. 랩신은 배우 김준을 통해 특히 손씻기 적정시간 30초 동안 거품 색이 변하는 핸드워시 등 차별화된 제품을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랩신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전미도의 편안하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위생 전문브랜드로써 완벽한 위생을 추구하는 랩신 브랜드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표현하려 한다”며 “아역배우 김준을 함께 모델로 발탁해 전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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