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파크플러스는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 본격화에 나서면서 지난 6월 홍대점을 개장했다. 스파크플러스는 기존 업무 중심지역을 벗어나 처음으로 주거 중심지 서북권에 자리 잡은 홍대점은 최근 높아진 직주근접에 대한 수요를 증명하듯 많은 기업의 입점과 문의가 빠르게 잇따랐다고 전했다.
공유오피스 내 단독 사옥 조성이 가능한 ‘커스텀오피스’ 문의 또한 꾸준히 이어졌다.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우수한 입지 여건 덕에 홍대점은 오픈과 동시에 커스텀오피스 만실 계약을 이뤄냈다. 대표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벤처공단이 진행하는 ‘스타트업-청년 인재 이어드림(Year Dream)’ 프로젝트의 전용공간이 마련돼있다.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는 “서북권 첫 진출 후 고객 편의 향상에 집중한 결과, 당초 목표했던 것보다 빠르게 같은 해에 홍대2호점도 선보이게 됐다”며 “홍대2호점을 통해 서북권 확대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후 지속해서 다양한 권역에 진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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