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 구자용 IR담당 전무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생산량을 최대화 하기 위해 아산공장 생산설비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며 "아산공장에서는 내년부터 아이오닉6가 생산된다"고 말했다.
아이오닉6는 세단형 전기차로 개발된다. SUV인 아이오닉5에 이은 현대차의 두 번째 전용 플랫폼(E-GMP) 전기차다.
최근 현대차가 8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미국에서도 전용 전기차 생산이 전망되지만, 현대차는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전기차 생산공장의 양산시점이나 투입차종 등은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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