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크래프톤은 인도 디지털 생태계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프라틸리피의 시리즈 D라운드에서 리드 투자자로서 총 규모 약 4800만달러(약 550억원)의 투자를 리드했다. 크래프톤 외에도 프라틸리피의 란지트 프래탑 싱 대표를 비롯해 소셜 벤처기업 오미디야르 네트워크와 많은 인도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함께 투자에 참여했다.
란지트 프래탑 싱 프라틸리피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프라틸리피의 훌륭한 스토리와 IP(지식재산권)를 크래프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프라틸리피가 자사 콘텐츠와 작가들은 전 세계 더욱 많은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단계에서 크래프톤을 비롯한 투자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틸리피는 3000만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와 37만명의 작가를 확보하고 있는 인도 최대 웹소설 플랫폼이다. 12개의 인도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소설 뿐만 아니라 일반서적,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 프라틸리피 FM, 프라틸리피 코믹스 등을 출시하며 서비스 범위도 확장 중이다.
크래프톤은 인도 게임 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전망하고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의 비디오 게임, e스포츠, IT,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인도 지사를 설립한 바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인도 대표 e스포츠 기업 노드윈게이밍에 225억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인도 대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로코에 다양한 투자자들과 함께 900만 달러(약 101억원)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프라틸리피 투자까지 크래프톤이 올해 인도 IT 기업에 투자한 금액은 총 7000만 달러(약 802억원)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SK이노베이션, 3년 만에 흑자 기대...멈춘 배당은 어떻게 [배당정책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131203450657607de3572ddd112153150145.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