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투자증권은 13일 공사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녹색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주관했다고 밝혔다.
모집금액은 2년물 600억원, 3년물 1000억원 등 모두 1600억원이다.
당초 모집금액은 1200억원이었지만 수요예측에 57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면서 발행액을 늘려 1600억원 규모로 결정했다.
4.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신용등급은 AAA로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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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는 조달한 자금을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지역난방 공급시설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측은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공사 최초 ESG채권 발행을 단독 주관 및 인수사를 맡아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ESG경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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