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최근 신설법인인 ‘넷마블힐러비’를 설립했다. 이들은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식음료품 △생활용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대표이사에는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이 선임됐다. 사내이사로는 방준혁닫기
방준혁기사 모아보기 넷마블 의장과 김동현 넷마블 인공지능(AI) 센터장이 합류했다.넷마블이 뷰티 관련 계열사를 설립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는 넷마블의 IT 기술과 코웨이가 보유한 뷰티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넷마블은 코웨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해왔다. 코웨이는 리엔케이, 올빛, 헬시그루 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LED 마스크 사업에도 진출했다.
넷마블힐러비는 코웨이의 개인 맞춤형 뷰티·건강 솔루션을 넷마블이 구축한 IT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의 피부나 유전체를 진단한 뒤 이에 맞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및 판매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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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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