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1년 만기로 ‘코드K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내부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한도 제한 없이 1만원 이상 원하는 금액만큼 예치할 수 있다. 가입 기간 중 두 번 부분 인출(별도 중도해지금리 적용) 가능하다.
김기덕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코드K 정기예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가입만 하면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케이뱅크 대표 상품인 만큼, 600만명 고객 돌파를 기념해 파격적인 금리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적금과 대출 등 자체 상품은 물론 다른 기업과의 제휴 서비스에서도 차별화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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