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BNK부산은행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우수기업대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평가등급이 BBB 등급 이상인 환경경영 우수기업과 사회적 기업 인증서를 보유 중인 기업,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선정한 지배 구조 평가등급이 B+등급 이상인 기업‧협력사다.
ESG 우수기업 요건을 갖춘 대상 기업에게는 최대 연 0.8%포인트 대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대출 한도도 우대하고 경영지원 컨설팅 제공, 여신‧외환 수수료 우대 혜택 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ESG 우수기업 대출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해 ESG 활성화를 견인하고,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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