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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엽기사 모아보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가 9일 맺은 SAP코리아와의 협업은 “거인의 어깨를 빌린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백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사실상 출범한 지 1년된 신생 기업”이라며 “SAP라는 글로벌 강자와 협업을 통해 카카오 워크를 더 발전 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전자결제, 근태, 화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에 보다 AI를 쉽게 적용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맺은 협업은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SAP라는 거인의 어깨를 빌려 카카오 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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