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 백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사실상 출범한 지 1년된 신생 기업”이라며 “SAP라는 글로벌 강자와 협업을 통해 카카오 워크를 더 발전 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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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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