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8일 펀드 직접판매 플랫폼 파인(PINE)의 대학생 서포터즈 '파인메이트(PINE MATE)'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인은 지난 5월에 출시된 한화자산운용의 펀드 직접판매 앱이다.
이달 13일까지 모집하는 파인메이트는 파인 고객들에게 금융 및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소셜미디어 콘텐츠 등으로 풀어내는 일을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융투자 분야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경험하고 싶은 대학생(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이다. 모집인원은 총 18명으로 선발된 파인메이트들은 이달 23일부터 8주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활동지원금 100만원 ▲PINE브랜드 굿즈 키트 ▲펀드 매니저와의 만남 ▲금융투자 맞춤 교육 세션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자산운용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