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대비 3분기 물량 감소 가능성 낮아 3분기 증익 가능성 높음.
◇ DGB금융지주
-고정이하여신(NPL) 순증액 증가, 연체 순증 감소하며 건전성 개선 추제 지속.
-전 부문에서 안정적 호실적 기록. 올해 6% 육박하는 배당수익률 기대.
◇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로 빙과시장 양강체제로 재편되며 실적 개선 전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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