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은 14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넷마블은 설립 초기부터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데, 넷마블 문화재단을 통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신사옥에서도 조경수 재활용, 태양광,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효율화시키는 등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친환경 건물로 건축시켰다”며 “당사는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하반기에 이사회 산하에 직속으로 ESG 위원회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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