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최태원기사 모아보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13일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기현닫기
김기현기사 모아보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차례로 예방했다. 박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최 회장은 "과거에는 기업가 정신이 열심히 사업해서 이익 많이 내고 세금 많이 내는 거라 했는데, 요즘은 기업들에게도 많은 활동이 요구되고 새로운 기업가 정신으로 어떤 게 좋을지 논의하고 협의중에 있다"며 "어제(12일)도 그런 종류의 논의들이 나왔고 앞으로도 박병석 국회의장님께서 저희들한테 많은 지도 해주시고 새로운 시대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에서 최 회장은 "기업에서 어떤 변화가 있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이에 맞는 토대와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롯데케미칼, ‘석화 위기’ 와중에 1.3조 PRS(주가수익스왑) ‘역습’을 맞다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08551507261dd55077bc211821821462.jpg&nmt=18)



![한진, 매출 2조→3조 5년간 주가는 ‘반토막’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23200402813dd55077bc2118218214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