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홈플러스가 가정의 달 맞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진제공=홈플러스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홈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1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브랜드별 인기 완구 1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레고 100여 종, 베이블레이드∙다이노소울∙엑스가리온 등 인기 캐릭터 완구 300여 종 등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1일부터 5일간 인기 완구 5종을 특가에 판매하는 '단 하루 특가전'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키즈푸드 기획전'∙아동 브랜드 의류 할인전'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보경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인기 상품을 사전 확보해 저렴하게 마련했다"라며 "완구뿐 아니라 먹거리∙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