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방송 전문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120권의 도서를 녹음, 음성도서 3200세트를 제작해 복지시설 1300여 곳에 기증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시각장애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 개선을 위해 음성도서 제작 사업을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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