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투자그룹 '클라이밋 액션 100+'의 탄소중립 벤치마크 평가를 대행한 TPI(Transition Pathway initiative)의 자체 평가에서 세계 정유 및 가스 분야 54개사 중 상위 70%수준인 레벨3로 평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평가등급은 레벨 1~4까지 있고, 4가 제일 높다.
클라이밋 액션 100+에 공개된 항목별 평가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탄소중립 2050 선언,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탈탄소 전략, 자본 배분 지표에서 클라이밋 액션 100+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기 탄소 감축 목표와 기후 정책 참여, 기후 거버넌스, 기후변화 관련 재무공개 협의체(TCFD) 관련에선 일부 기준을 충족했다고 평가받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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