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3일 NTT 도코모와 5G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NTT 도코모에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은 이재용닫기
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시장 내 5G 사업 확대를 위해 힘쓴 것이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9년 5월 이 부회장은 일본 NTT 도코모와 KDDI 본사를 방문해 5G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5G 조기 확산 및 서비스 안착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이번 공급 계약으로 일본 5G 이동통신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게 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일본의 2위 통신사업자인 KDDI에 5G 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NTT 도코모에 5G 상용망 구축에 필요한 기지국(RU)을 공급하며, 신속한 5G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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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오 사토시 삼성전자 일본법인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전 세계 이동통신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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