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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기사 모아보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오세철 사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조달실장을 역임한 후 2015년 12월부터 플랜트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현장 전문가다. 지난해 말 이영호닫기
이영호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뒤를 이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새 수장이 된 오 사장은 이번 주총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내이사 자리에 오르게 됐다.삼성물산은 현장파인 오 사장이 건축, 토목, 플랜트, 주택 각 분야에서 기술력 및 프로젝트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 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총 1조 8500억 원 규모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국내 주택사업에서도 연초 915억 원 규모의 도곡삼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기분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삼성물산은 국내와 해외는 물론, ESG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는 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삼성물산은 19일 주총에서 한승환 리조트부문 사장, 이준서 패션부문 부사장 등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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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삼성물산 ‘거버넌스위원회’는 ESG 위원회로 확대·개편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감안한 결정이다. 이사회 의장이 위원장을 겸임하고, 사외이사 전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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