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호 신임 대표는 지난 2019년 에프앤자산평가에 합류해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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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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