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2021년형 LG 올레드 TV를 출시한 데 이어 프리미엄 자발광(自發光) TV의 압도적 화질을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내달 말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LG 올레드 TV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벽에 밀착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G시리즈 ▲CES 최고 TV 수상에 빛나는 C시리즈 ▲합리적인 사양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B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각각 최대 30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77형 LG 올레드 TV를 구매한 고객이 55형 혹은 48형 올레드 TV를 동시에 구매하면 10만 원 상당의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TV(모델명: OLED77Z1KNA)와 55형 LG 올레드 TV(모델명: OLED55G1KNA)를 동시에 구매하면 2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1966년 국내 최초로 흑백 TV를 출시한 뒤 55년 동안 TV 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대형 올레드 TV를 상용화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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