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븐일레븐은 정상 등교와 외부 활동 확대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등교 및 출근하는 학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세븐모닝세트(샌드위치+바나나맛우유)를 엘페이나 엘포인트 결제 시에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3월 한 달간 바나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델몬트 바나나(2입, 1300원) 구매 시 스파클링오렌지망고(355㎖를 무료 증정하며, 바나나 2종(3~5입, 6~8입)을 대상으로는 최대 17%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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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기사 모아보기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아침식사를 챙겨드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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