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넥슨은 5일 “현재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주요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으로, 모든 유료 확률형 아이템까지 확률을 단계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에 공개한 캡슐형 아이템은 물론 ‘유료 강화, 합성류’ 정보까지 전면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자사의 ‘메이플스토리’를 둘러싼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정치권에서도 이를 주목하게 되자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또 넥슨은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에도 기존에 공개하고 있던 ‘유료 확률형 아이템’ 정보와 함께 ‘유료 인챈트(강화)’ 확률까지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향후 출시되는 신작게임에도 도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아울러 유저들의 혼란을 빚은 ‘무작위’, ‘랜덤’ 등의 용어도 사용하지 않는다.
‘확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연내 적용한다. 유저들이 확률 내용을 쉽게 확인하고, 오픈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방식으로 구축해 게임 신뢰성을 높인다.
넥슨 측은 게임 내 균형을 유지하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지속적으로 가능하도록 각종 확률 요소들이 정상적으로 확인 가능한 방안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넥슨과 넥슨 게임, 그리고 게임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눈높이가 달라지고 있는데 저부터가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용자를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라는 대원칙이 녹아 들어가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려 한다”며 “변화를 시작하겠다. 넥슨을 성장시켜준 우리 사회의 눈높이에 맞추겠다. 더는 이용자 목소리에 둔감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000억 적자’ 두산퓨얼셀…투자 수익률은 11배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2573109842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
![[DQN] 효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 AI 전력 '슈퍼사이클' 핵심 축으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3043253048510141825007d122461258.jpg&nmt=18)

![추락하던 Z스코어 반등…포스코퓨처엠 ‘부활ʼ 신호탄?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3190303029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