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지분율 변화로 지분법 처분익 1,153억원 인식해 연결 실적 개선.
- 한국투자증권 손상차손 110억원, 충당금 80억원 인식했으며 캐피탈 25억원, 저축은행 200억원의 충당금 인식.
- PD율 가정이 하락하는 경우 환입 가능성 있음.
- 4분기 빅히트 IPO 등 기업금융 실적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모습. 발행어음 마진율 2% 이상 유지되고 대형 IPO가 예정되어 있어 21년 기업 금융 성장 유지될 전망.
- 한국투자증권 순영업수익 증가 추세 이어지고 있어 이익 체력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
- 성과급 지급으로 판관비율 상승하였으나 1분기 손실에 따라 적게 인식한 성과급 재원이 4분기 누적 반영된 영향.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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